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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레시피

한방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 닭죽

진한 국물의 담백한 닭고기와 부드러운 닭죽이 일품인 완성된 삼계탕과 닭죽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음식인 삼계탕,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많은 사람들이 이 음식을 떠올린다. 특히 복날에 많이 먹는 전통이 있다. 삼계탕은 어린 닭 안에 찹쌀, 인삼, 대추, 마늘 등을 넣어 끓인 요리로 뜨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특징이다.

땀을 흘리며 먹는 삼게탕은 유난히 여름철에 즐겨 먹는데, 이는 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북돋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깊고 풍부한 맛 뿐만 아니라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건강에도 좋은 재료들로 가득하니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음식이다.

또한, 단백질과 영양소가 풍부한 닭고기와 원기 회복에 좋은 재료가 만나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소화도 잘돼서 최고의 한 끼가 된다.

그래서 여름철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것같다.

이번에 끓이는 삼계탕은 닭 배속에 불린 찹쌀과 속재료를 넣고 끓이는 것이 아닌 닭고기와 닭죽을 따로 먹을 수 있는 투웨이 방식으로 만들어볼거다.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은 재료도 간단하고 집에서 시간만 충분히 허락된다면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어 푸짐하게 가족, 지인들과 나눠 먹을 수 있다.

따뜻하고 건강 가득한 삼계탕과 닭죽, 특별한 날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한방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에 들어가는 재료

그릇무게를 제외한 600g 삼계용 어린 닭 6호

삼계용어린닭62마리, 시판용 삼계탕한방재료1, 찹쌀2, 5리터, 통마늘 한줌, 쪽파, 소금, 후추

참고로 호수는 닭의 크기와 무게를 기준으로 분류한 것을 뜻한다. 보통 삼계탕에는 6호 닭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닭 한마리가

약600g정도 된다는 의미이다. 6호 정도의 작은 닭이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 맛이 잘 우러나 삼계탕에 적합하다고 한다. 

사용하는 닭의 크기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모음

삼계탕에 들어가는 속재료도 간편하게 시판되는 한방삼계탕 재료모음 1팩을 넣을거다.

황기, 오가피, 대추, 헛개나무등 다양한 한방 약재들이 들어있어 따로 구매하지않아도 되니 간편하다.

한방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

미리 찹쌀부터 불려놓는다.

요리하기전 찹쌀2컵을 씻은 후 미리 불려놓는다.

이 레시피도 참고하세요.
냄비에 삼계재료티백과 통마늘을 넣고 푹 끓여준다.

냄비에 5리터 정도 넉넉하게 물을 붓고 삼계재료모음1팩을 넣고 푹 우러나게 40분이상 끓여준다.

꼬리, 꽁지부분에 있는 노란 지방 덩어리나 불필요한 피부를 가위로 제거해준다.

국물이 우러나는 동안 닭 손질을 해준다.

닭 표면이 미끈거리니 일회용 장갑을 끼고 손질해주면 좋다.

지방이 많아 붙어있는 꽁지부분을 제거하고 주위에 붙어있는 노란 기름덩어리도 가위로 제거해준다.

삼계탕의 담백한 맛을 위해 귀찮아도 꼭 제거해주는게 좋다. 기름이 있으면 본래의 담백한 맛이 가려져 아쉬움을 줄 수 있다.

이 작은 노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삼계탕을 맛 볼 수 있다.

날개 끝부분 필요없는 부분은 가위로 잘라준다.
목주위의 불필요한 노란 기름덩어리를 잘라낸다.

목부분도 잘라주고 날개죽지의 뽀족한 부분도 가위로 제거해준다.

배 안쪽을 꼼꼼히 살펴 핏덩이가 남아 있지 않도록 확인한다.
구석구석 깨끗이 헹궈주면 손질 준비 완료이다.

그 다음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준다. 배 안쪽에 핏기부분도 충분히 행궈 내주어야 닭비린내도 안나고 훨씬 깔끔하다.

이렇게 깨끗이 손질한 닭으로 삼계탕을 끓이면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국물이 완성된다.

깨끗이 씻은 닭은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준다.

닭죽에 들어가는 야채를 다져 놓는다.

닭죽에 들어가는 야채 애호박이나 당근을 잘게 다져 준비한다.

충분히 우려낸 한방삼계재료

40분이상 충분히 우려냈으면 통마늘 한줌과 손질해놓은 닭을 넣고 1시간 정도 푹 익혀주면 된다.

우려낸 한방육수에 손질해 놓은 닭을 넣는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고아주면 닭 육수가 진하게 우러나온다.

1시간 정도 닭의 위치를 바꿔주며 푹 고아낸다.

2마리 기준으로 1시간정도 푹 끓여주면된다.

첫번째 완성된 삼계탕 닭고기

살이 부드럽고 부서지지않고 촉촉하게 잘 익었으면 넓은 그릇에 닭을 담고 국물을 넣은 후 쪽파를 송송 썰어 올려주면 첫 번째 삼계탕이 완성이다.

소금, 후추로 간 맞춰 드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닭죽을 만들어볼거에요.

우려낸 닭국물 육수를 끓인다.

다른 냄비에 닭 육수를 넣은 후 불려두었던 찹쌀을 넣고 천천히 저어가며 푹 끓여준다.

닭육수에 불린 찹쌀을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준다.

찹쌀이 퍼지기 시작하면 잘게 썰어놓은 야채를 넣는다.

찹쌀이 푹 퍼지면 썰어놓은 야채를 넣는다.

바닥이 눌러붙지않게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저어준다.

쌀알이 푹 퍼진죽을 원하면 국물을 추가해서 바닥이 눌리않도록 저어주며 조리한다.
적당히 퍼진 상태의 완성된 두번째 닭죽

먹을 때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면 두 번째 메뉴인 고소하고 부드러운 닭죽이 완성이다.

원한다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 고소함을 배로 느껴보세요.

우리가 흔히 아는 삼계탕은 닭 배속에 찹쌀과 인삼 대추등을 넣고 한 그릇에 나오는데, 저희 집에선 이런식으로 닭고기 따로 닭죽 따로 두 가지 방식으로 먹는다. 깔끔하고 너무 맛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채워주는 소울푸드 완성된 삼계탕과 닭죽

닭을 따로 익히면 고기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닭죽은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삼계탕의 깊은 풍미도 살리면서 각자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따로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오늘 꼭 만들어 도전해보세요.

“Have a healthy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