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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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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김치 담그는 법 총각김치 아삭하고 식감도 좋은 알타리 김치는 총각김치라고도 불려진다.알타리 무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풍부해 소화촉진에 도움이 되고, 사포닌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 혈압을 안정시켜준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또한 매울 수 있는 여름 알타리 무를 위해서는 단맛이 들어가는 재료를 넣어야 한다.무 손질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외에는 알타리 김치 담그는 법은 어려울 것이 없다.알타리 김치 재료알타리 한 박스(4키로), 굵은 소금, 뉴수가 2스푼,양념(믹서에 갈 것들) 홍고추 10개, 고춧가루 5스푼, 양파 중간 2개, 다진 마늘, 다진생강, 새우젓 1스푼, 액젓, 매실청,밀가루 풀 등이 들어가는데 새우젓과 액젓,매실청은 개인 기호에 맞게 양을 조절하면 된다.성인 밥 숟가락 기준으로..
배추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포기김치 예전에는 추석차례를 지내는 가정에서는 추석 대비하여 제일 먼저 김치를 먼저 담궈서 추석 때 친지나 가족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식탁에 올리곤 하였다평소에도 우리들 식탁에서 무엇보다도 김치는 빠질수 없는 김치,김치 맛이 그 집의 음식 맛을 좌우하는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올해는 여름내내 이어진 폭염으로 출하량도 적도 가격도 비싼 가을 배추 단맛도 적어서 맛을 내기 힘들다.어찌보면 김장 김치와도 같으면서도 다른 추석 1달 전에 만드는 미니 김장인,일명 포기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자.배추 성분배추에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하고,특히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배추에 들어있는 비티민류는 끓이거나 김치를 담가도 다른 채소에 비하여 만ㅇ이 남아 있다배추 김치에 시용되는 배추는 ..
얼갈이 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매년 이맘때면 김치 냉장고에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가 묵은김치가 되어 가정에서는 묵은 김치를 볶아서 먹거나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쉰 김치를 먹는데 이 시기가 되면 신 김치가 물리기도 하다.그렇다고 해서 새롭게 배추 김치를 담가 먹으려 해도 여름 배추는 아무래도 식감이 떨어지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얼갈이나 열무 김치을 많이 담가 먹는다얼갈이 배추는 더위와 추위에 약해 한 여름과 겨울에는 재배가 어려웠으나 요즘엔 계절별로 재배 가능한 품종이 개발돼 연중재배가 이뤄지고 있다,단맛이 올라오고 적당히 신맛이 있어서 여름철 입맛을 없을 때 즐겨 먹는 얼갈이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에 도전해 보자. 얼갈이 배추 얼갈이 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A‧C 함량이 높고 수분과 식이섬유(일 권장..
미역 오이 냉국 만드는 법 열대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예년 같으면 처서가 되기 전에 더위가 한풀 풀리기도 하였으나 올해는 무더위가 물러날 줄 모르고 지속되고 있다.입맛 잃기 쉬운 여름철,특히 땀 많이 흘리고 입맛없을 때 시원한 미역오이 냉국은 소화도 잘되고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입맛을 회복해 준다.주재료인 미역과 오이,그리고 간단한 양념만으로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요리이다미역오이냉국 맛있게 만드는 법에 도전해 보자. 미역성분 효능미역은 알칼리성 식폼으로 비타민 A,칼슘,미네날 등 각종 영양소 들어 있어 변비,비만,다이어트에 좋고,특히 알긴산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그리고 미역의 요오드 성분은 피부 노화를 늦추고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오이성분 효능오이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 ..
토마토 주스 만드는 법 효능 토마토는 단맛이 없기 때문에 과일이 아닌 야채나 채소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지과에 속하는 식물이다.토마토가 몸에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섭취하고 있는데 토마토에 들어있는 성분의 효능과 토마토 섭취방법 중에서 주스로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쥬스 만드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토마토 주스 만드는 방법잘익은 완숙토마토 3~4개를 식초 물에 5분 정도 담근 뒤 깨끗이 세척 한 다음 꼭지(심)를 모두 제거하고 믹서기에 잘 갈리도록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다.이때에 양파 반개, 마늘 5알 조금 넣으면 함께 갈아주면 좋다.양파는 심장을 건강하게 하고 암을 퇴치하는 케르세틴 성분이 들어 있고, 마늘은 열을 가하면 생기는 아리신 성분이 토마토의 라이코펜 흡수율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