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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레시피

옥수수 보관방법

갓 삶아낸 부드럽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삶은 제철 옥수수

오늘은 여름철 간식으로 딱 좋은 맛있고 쫀득한 옥수수 삶는 방법과 보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철 옥수수

여름이면 사랑받는 옥수수는 7~9월까지가 제철이다. 제철 옥수수는 알이 꽉 차 있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면  옥수수 알이 단단해지고 당도가 떨어지지 때문에 제철일 때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

이 시기 옥수수는 수분이 많고 단맛이 최고조에 달해 그냥 쪄서 먹기만 해도 충분히 맛있다.

또 쌀과 함께 삶아서 분리한 옥수수 알갱이를 적당히 섞어 밥을 지으면 고소하고 달콤하며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옥수수 향이 퍼지는 먹음직스러운 옥수수밥이 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밥이다. 소박하지만 정겨운 맛이다.

또한, 옥수수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아 한 끼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갓 수확한 신선한 옥수수는 맛과 영양이 최고이니 제철을 놓치지 말고 드셔보세요.

옥수수 껍질을 벗길 때는 겉잎부터 살살 잡아당기며 벗겨준다. 안에 있는 실처럼 보이는 옥수수 수염도 떼어낸다.

먼저 옥수수 삶는 방법은 신선한 옥수수를 준비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큰 솥이나 냄비에

큰 냄비에 물을 채우고 옥수수를 넣는다.

옥수수를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준다.

물에 소금 한 숟가락을 넣으면 더 맛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그대로 삶아도 그 자체 본연의 맛으로 충분히 맛있다.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20분정도 삶아준다.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20~30분정도 푹 삶아준다.

삶아지는 동안 냄새와 함께 옥수수의 고소한 향이 퍼지면 어느 정도 쪄졌는지 가늠할 수 있다.

20분 정도 지나고 은은하면서 짙은 옥수수 향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

옥수수의 익힘 정도를 확인하며 기호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주면 된다.

불을 끈 후 5분간 뜸을 들이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옥수수가 된다. 정말 간단하다.

쫀득하면서 촉촉하게 잘 삶아진 제철 옥수수
삶아진 옥수수는 건져서 물기를 빼고 식혀준다.

그 다음 보관방법으로는 다 삶아진 옥수수는 건져 물기를 빼고 바로 먹으면 그 맛이 최고이고, 차게 식혀 먹어도 맛있다.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영양까지 풍부한 잘 삶아진 제철 옥수수

남은 옥수수는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2~3일 정도는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더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으면 비닐팩에 소분하거나 하나씩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하면 오래도록 여름이 제철인 삶은 옥수수의

신선한 맛과 식감을 늦게까지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언제든지 꺼내서 데우기만 하면 맛있고 풍미 가득한 옥수수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tip: 옥수수 찌는 방법과 삶는 방법의 차이점

먼저 옥수수 찌는 방법은 옥수수를 찜기에 넣고 뜨거운 증기로 천천히 익히는 방식으로

옥수수 고유의 단맛과 풍미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삶는 방법은 물에 옥수수를 넣고 물속에서 푹 익히는 방식으로 옥수수가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삶을때는 옥수수의 일부 영양분이나 단맛이 물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결론은 찌는 방법은 담백하고 진한맛을 삶는 방법은 부드럽고 촉촉한 수분이 많은 느낌으로 특유의 맛과 매력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다.

 

얼마남지않은 여름, 제철 옥수수로 계절의 맛을 한껏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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