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오늘도 들러주셨네요?
오늘은 엊그제 부추김치 담고 남은 부추에 제철 꼬막을 넣어 부추전을 만들어볼게요.
부추김치 만들고 나서 조금씩 남은 부추는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생각해 낸게 꼬막 부추전입니다.
꼬막은 12월에서 3월이 제철로 알이 굵고 맛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입니다.
겨울에는 바닷물 수온이 내려가 해산물의 살이 오르고 탄탄하며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일부러
신경써서 자주 식탁에 올리곤 합니다.
마트나 시장에 많이 나와 있는 굴, 꼬막, 가리비, 고등어, 도루묵, 아귀, 과메기 등이 겨울 제철 해산물입니다.
그 가운데 꼬막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은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핵산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철분·헤모글로빈·비타민B가 풍부하여 빈혈과 현기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임산부에게 특히 좋습니다.
조개류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이 꼬막에도 풍부해 겨울철 피로 회복과 간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부추 역시 꼬막 못지않게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찬 성질의 꼬막과 따뜻한 성질의 부추를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이
탁월한 synergy를 냅니다.
꼬막의 쫄깃쫄깃한 식감과 부추의 향긋함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과 영양이 가득한 꼬막 부추전, 오늘 저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꼬막 부추전 어떠세요?
꼬막 부추전에 들어가는 재료
자숙 꼬막 150g, 부추 한 줌(쪽파가능), 부침가루 1컵, 찬물(얼음물 추천), 계란1개(선택사항), 식용유
꼬막 부추전 만드는 법
이번에 꼬막은 손질이 다 된 자숙 꼬막을 사용했습니다.

손질된 자숙 꼬막은 가볍게 물에 헹궈 물기를 짜줍니다.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부침가루에 얼음물을 넣고 약간 되직한 정도로 반죽을 배합합니다.
반죽물이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황금비율입니다.
반죽은 얼음물이나 탄산수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란을 넣어 반죽하면 더욱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반죽물에 준비해 놓은 부추와 꼬막을 모두 넣고 가볍게 버무립니다.


팬을 달군 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한 국자씩 떠서 얇게 펴줍니다.

중약불에서 얇게 펴가며 눌러준 후 앞뒤로 바삭하게 노릇노릇 부쳐주면 완성입니다.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도록 충분히 구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 더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도 좋고, 양파나 호박같은 야채를 추가해서 맛과 영양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맛있는 꼬막 부추전을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조간장, 식초, 고춧가루, 통깨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꼬막 부추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재료가 남았다면 꼬막 부추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이들도 먹기 좋게 부추를 잘게 썰어 밥 위에 올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세요.
그 위에 꼬막을 푸짐하게 올려준 후 간장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오늘 꼬막 부추전과 꼬막 부추 비빔밥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제철 꼬막 손질법
꼬막무침 만드는 법 달래
꼬막은 한국의 대표적인 해산물 중 하나로 고소한 맛과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겨울이 제철인 신선하고 맛있는 꼬막은 삶아먹거나 무침, 전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을 수 있다.
winnerguy-football.tistory.com
부추전 맛있게 만드는 법 새우
어린시절 비 오는 날이나 간식이 당길 때 엄마는 집에 있는 온갖 야채와 재료로 부침개를 만들어주셨다. 반죽이 남으면 김치를 썰어 넣고 김치부침개로 변신시키기도 하셨다.“기름 넉넉히 두
asc4518.tistory.com
'생활정보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금치 고추장 무침 만드는 법 (1) | 2026.02.05 |
|---|---|
| 갈치조림 맛있게 만드는 법 (3) | 2026.02.01 |
| 초간단 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5) | 2026.01.28 |
| 석박지 간단하게 담그는 법 (4) | 2026.01.26 |
|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6) | 2026.01.24 |